[2020 수능완성] 박봄 사회문화

박봄

과목
사회문화
학습단계
문제풀이
&마무리
대상학년
고3
강수
40/40 [제작완료]
후기평점
(296건)

교재정보

  • EBS 2020학년도 수능완성 사회문화

강좌특징

선생님특징

9월 모의고사 후기입니다!

박*률 | 2019.09.04. | 조회수 337

안녕하세요 선생님!

6월 모의고사 이후로 수강후기는 오랜만에 다는 것 같네요.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 독서실로 오자마자 답지 나올 때 까지 법정 사문 1번부터 20번까지 처음부터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다행하게도 다시 푸는 과정에서 정답이 바뀌는 경우는 없었고,
이번에는 6모 후기때 다짐했던 것 처럼 두 과목다 만점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실전모의고사 연습을 할 때 국어 영어 수학은 10분씩, 탐구는 5분씩 제한시간을 앞 당겨서 했습니다.

사회문화와 법과정치 모의고사 문제지를 기출부터 사설문제 변형문제까지 모조리 구해서 여름에 하루에 한 세트씩 풀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작년 수능 풀때와 비슷하게 아슬아슬 했지만, 새로운 선지와 잘 나오지 않던 가설 검증 자료
그리고 조금은 까다로웠던 계층표분석 문제 때문에 풀면서 실수 할 까봐 손에 땀이 났어요...ㅎㅎ

봄쌤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표분석에는 패턴이 있다는 걸 기출 풀면서도 느끼고, 오늘 문제 풀면서도 느꼈습니다.
아무리 새로운 유형이어도, 충분한 연습만 되어있다면 표분석 패턴으로 다 풀린다는 걸..!

그리고 문제는 다 맞춰도 개념의 빈 공간이 있다는 걸 느낍니다.
[사문] 3번 문제에서 낙인이론에 대한 설명 중 '규범을 위반한 행동이 모두 일탈로 규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 새로운 선지여서 이게 무슨 말이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탈행동의 상대성, 객관적 기준이 없다 등.
    기존의 기출선지와 비교를 많이 해서 결국엔 상대성에 대한 이야기라는 걸 유추해냈죠.
[법정] 2번 문제에서 복수정당제인 양당제와 다당제는 민주주의의 원리에 부합하는 정당 제도이다.
[법정] 14번 문제, 새우알레르기..^^ 우발적으로 방화까지... 손해배상의 범위에 대해서 조금 헷갈렸습니다.
[법정] 13번 문제 미성년자와의 거래. (상대방이 늘 가게 사장이거나 그랬는데... 친구라니..^^)
  : 용돈의 한도 내에서의 거래행위는 부모 동의 없이 미성년자 단독으로 가능하다!
    또한 취소가 되는 경우와 무효가 되는 경우의 조건을 명확하게 알아야 했던 것 같아요. 사기는 취소가능!
[법정] 18번 문제에서 진술 거부권 고지 의무의 주체가 형사 절차 단계에 따라 다르다.
  : 피의자, 피고인에게 진술 거부권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 그것을 고지 해주는 주체가 다르다는 건,
    부끄럽지만 솔직히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선택지가 확실하게 아닌 선택지여서
    수사할 땐 수사기관에서 고지하고, 재판을 받을땐 재판장이 고지하겠지 라는 추측으로 선택지를 골랐던 것 같아요.

법정은 뭐랄까... 6모에 비해서 선거분석 문제는 쉬웠습니다.
다만 4단원 5단원 파트에서의 심도있는 개념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당장에 문제는 맞췄지만, 모르는 내용의 선택지가 있다는 것은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내일부터는 해설강의 쫙 한번 듣고, 모르는 선지의 개념들만 복습해보려구요.



작년에 수능보고 나서 재수를 결심했을 땐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봐.. 아님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봐..

그런 제가 이번에 국어와 탐구 2과목을 모두 1등급을 받았다는 사실에 뿌듯하더라구요.

국어는 난생 처음 안정적 1등급을 받아보았습니다. 작년에 수능에서 5등급을 받고, 어떻게 올리지 고민했지만

그냥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하게 하니깐 역시 성적은 오르더라구요 ㅎㅎ

70일 정도 남았는데,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공부하는 재미를 느꼈고,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노력해서 내년 수능개념 수강후기 게시판에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맺은 수능후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댓글 1

  • 박봄 ㅣ 2019.09.06

    진짜 후기를 보는 듯 하다~ ^^ 문제에서 느꼈던 생각, 그리고 시험 전반에 대한 감정... 무엇보다 참 어려운 9월 모평에서 탐구 모두 1등급, 게다가! 국어를 5에서 1로 올리다니! 그동안 얼마나 애쓰고 노력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네 말처럼, 앞으로 남은 시간 자만하지 않고 꾸준한 것이 진짜 중요할 것 같고... 혼자 이렇게 열심히 해 나가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내년 합격 수기 기대할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