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9월 학력평가 이후 학습전략
등록일 : 201909111001 | 조회수 :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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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학력평가 이후 학습법

EBS 국어영역 장동준 선생님

 9월 학력평가를 응시한 학생들에게 먼저 수고했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채점 결과를 보고 웃는 학생과 슬퍼하는 학생이 있을 텐데, 결과 자체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9월 학력평가 성적을 평소보다 잘 받은 수험생 중 일부는 자만에 빠져 자신의 약점 체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다음 시험에서 자신이 목표한 점수를 못 받은 경우가 상당히 많고, 9월 학력평가 성적이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았지만 그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다음 시험에서 본인이 원하는 목표 점수를 달성한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9월 학력평가에서 발견된 자신의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하여 더 완벽해진 상태로 다음 11월 학력평가를 맞이해 보도록 합시다.

1. 상위권

 지난번 6월 학력평가에서 드러났던 자신의 국어 약점을 보완한 학생들이라면 이번 9월 학력평가에서 고득점을 받았을 것입니다. 고득점을 받은 상위권 학생들은 그동안 학력평가를 응시하면서 알게 된 취약 부분을 계속 집중적으로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면 됩니다.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이번 9월 학력평가에서 경제 및 과학 비문학의 고난도 지문과 문항을 해결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는 지문에 많은 정보를 넣어서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만들거나 문제 해결에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지 못하게 만드는 최근의 출제 흐름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학력평가 기출 문제 중에 정보량이 많은 지문을 선별하여 정보 간의 관계를 파악하며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한다면 고난도 문항 해결 과정에서 지문에 제시된 정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중하위권

 고득점을 받지 못한 중하위권 학생들은 자신이 막연한 감에 의존하여 문제를 풀고 있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3월 학력평가와 6월 학력평가 시험지를 분석하여 자신이 어디에서 가장 많이 틀렸는지를 확인하고, 가장 많이 틀린 부분을 우선순위로 정하여 공부를 해야 합니다. 특히 어려워지고 있는 비문학에 대비하여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매일 한 지문이라도 스스로 독해하고 문제를 푸는 훈련을 꾸준히 하기를 바랍니다. 비문학 공부를 혼자 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최경일 선생님의 ‘[집중관리 2주완성] 최경일의 독서 - 길을 찾다’ 강좌를 수강한다면 글에 제시된 정보를 정확하게 읽는 능력과 선지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능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비문학 이외에도 학생들은 문법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 출제되는 문법 문제의 경우, <보기>의 도움을 받아 정답을 도출해낼 수 있는 문항도 있지만, 문법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정답을 골라내기 힘든 문항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문법 지식을 정확히 익히고 다양한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문법 지식을 다시 점검하기 위해 좋은 EBS 강의로 정미나 선생님의 ‘올림포스 국어 - 2주에 끝내는 문법’ 강좌를 추천합니다.

3. 하위권

 그동안 학력평가를 응시하면서 시험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EBS 강의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국어 공부법과 선택지 판단법을 배우도록 노력해야 하고,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자가 선택지를 어떤 방식으로 구성하였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기출 분석을 도와줄 수 있는 EBS 강의로 [고1,2를 위한 기출의 미래] 시리즈를 추천합니다.